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길리스 파리드 (문단 편집) === [[로리콘]] === 사실상 맥길리스의 네타거리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었'''다.[* 이유는 아래 문단에서 후술.] 4화에서 가엘리오의 어린 여동생과의 혼담이 있었는데, 그 여동생의 나이가 무려 '''[[로리|9살]]'''이라서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이 결혼은 어디까지나 파리드 가와 보드윈 가의 정략 결혼으로서, 결혼을 하는 당사자의 의견은 거의 묵살당한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실제로 전근대시대 귀족 사회에서도 두 가문이 힘을 합치기 위해 서로의 자녀들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결혼을 시키는 일이 많았다. 맥길리스가 아버지인 이즈나리오와 사이가 나쁘다는 묘사가 있는 것으로 봐선, 맥길리스가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어도 이 결혼을 못마땅하게 생각할 가능성도 추측되었었다.] 게다가 같은 화에서 쿠키 & 크래커 자매에게 호의를 배풀어 준 것도 로리콘 의혹에 불을 지피고 있다. 쿠키 자매에게 초콜릿을 줬는데,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게 본인이 먹으려는 것보다는 선물용으로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지라 언제 어디서나 어린애들을 꼬드기기 위해 준비하고 다닌다는 '''준비된 로리콘''' 드립까지 당하는 중이다.[* 가엘리오의 여동생에게 줄 선물을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었다는 추측도 있지만, 맥길리스의 로리콘설을 지지하는 팬들은 어디까지나 그날 연락할 예정이었지 만날 예정도 아니었고, 가엘리오 일가는 화성과 아무런 연고도 없으며, 당시 가엘리오의 여동생이 화성에 방문했다고 쳐도 맥길리스와 가엘리오는 여동생이 올 법한 도심지나 공항 등이 아니라 농촌을 돌아다니고 있었기에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도 이 장면은 맥길리스가 로리콘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이라기 보다는 전개를 매끄럽게 하기 위해 나온 연출일 가능성이 크다. 많은 매체에서 군인들이 우연찮게 만난 아이들에게 간식거리를 주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초콜릿을 준 행위 때문에 로리콘이 된다면 타 작품의 군인들은 다 쇼타 또는 로리콘이라는 [[페도필리아|페도]] 인증이 되어 있어야 하는 [[개드립]]이 생긴다.] 여담으로 이렇게 억지스럽게까지 로리콘으로 해석되는 것은 샤아의 뒤를 잇는 금발, 젊고 유능한 장교, 소령, 가면 등 샤아와 겹치는 속성이 많아 자연스럽게 그의 로리콘 속성까지 따라붙었기 때문이다. 25화에서는 애시당초 보드윈 가문의 사위 자리를 얻어 권력을 차지하려는 욕망을 드러냈다. 그러니까 알미리아가 어리든 성숙했건 간에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면 그에겐 아무래도 상관 없었던 것이다. 다만 가엘리오에게 알미리아만은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여담으로 같은 25화에서 알미리아를 안은 왼손이 [[성추행|엉덩이 부근]]인지라 '''진성 [[페도필리아]]'''라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결국 44화에선 진짜로 로리콘, 즉 어린 여자아이를 이성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사실 맥길리스가 로리콘이라는 것은 팬들이 장난삼아 그렇게 부르던 것이었고, [[샤아 아즈나블|그래서 아무리 로리콘이다 어쩌다 해도 결국엔 네타 수준에서 그쳐야 하는 사항이'''어야 하는데''',]] 그래서 장난삼아 기록되어 있던 이 문단이 '''극중의 내용 전개로 인해 엄연히 하나의 [[팩트]]가 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생겨버린 것. 그 때문에 맥길리스에 대한 평가는 나락으로 떨어져버렸다. 또한 '어린애를 이성으로 생각하다니 제정신이냐?'이란 주제 하에 맥길리스도 각본가 오카다 마리도 '''[[까야 제맛|미친 듯이 까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